|  CIMFS와 LOCAT 시스템 결합


셀라메스가 자동 세포배양 시스템 전문기업 셀앤베러와 자동 세포배양·실시간 기능분석 통합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선다.


셀라메스는 셀앤베러와 지난 21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셀라메스의 MEA·임피던스 통합 분석 시스템 'CIMFS'와 셀앤베러의 자동배양 시스템 'LOCAT'을 결합해 장기간 배양 중인 세포와 오가노이드의 기능 변화 및 약물 반응을 연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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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메스와 셀앤베러가 21일 자동 세포배양·실시간 기능분석 통합 시스템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셀라메스

셀라메스의 CIMFS는 미세전극배열(MEA)을 이용해 심근세포와 신경세포 등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고 임피던스 분석으로 세포 상태와 기능의 변화를 비파괴적으로 관찰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배양액 공급·교환, 관류, 약물처리, 시료 채취를 자동화하는 LOCAT을 연계해 배양과 분석이 이어지는 실험 환경을 구현한다.

통합 시스템은 배양 중인 세포·오가노이드를 별도의 분석장비로 옮기는 과정 없이 기능 변화를 지속해서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으로 채취한 배양액의 생화학적 분석도 연계해 전기적 활동과 세포 상태 변화, 분비물 및 대사산물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약물 반응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양사는 심장·뇌 모델의 개별 기능평가와 함께 간·신장 등 다른 장기 모델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다중장기 평가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라메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CIMFS의 활용 범위를 자동배양 및 다중장기 평가 분야로 확대하고 동물실험을 대체·보완하는 신약개발 및 약효·독성평가 솔루션으로 글로벌 NAMs(새로운 접근 방법론)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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